(3일차)어제차 술일지
시작은 간단하게 생맥에 제육!!! 그런데 제육이 만들어서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직접 해서 먹는 거더라고요연기가 많이 나서 민폐 였네요ㅠㅠ 미안해 죽는 줄 2차는 노래방! 한 시간만 부르고 갈려고 했는데 노래방 누나가 서비스 줘서 재미있게 놀다왔네요ㅎㅎ목 나갈 뻔 3차는 룸 헌팅포차 갔네요 처음 가봤는데 헌팅 매니저 분 도 있고 신기하더라구요결국 헌팅 한번에 성공해서 누나들 이랑 재미있게 놀았네요 마지막은 술 먹을 수 있는 노래방!!! 누나들 노래 잘 불러서 쭈글쭈글 해졌지만그래도 시간 지나고 나니 신나게 질렀네요ㅎㅎ결국 5시까지 놀다가 집에서 퍽 하고 쓰러졌네요.여러분도 건전한 술 문화 즐기시길 바랍니다.그럼 아디오스